하수구공식티비 · 342화 빌딩(공용 오수·하수 배관과 외부 맨홀)
물티슈로 막힌 빌딩 맨홀, 걸린 세척 호스를 두 번째 호스로 풀었습니다
관리하던 빌딩의 공용 맨홀에 오수가 가득 찼습니다. 세척 중 호스가 물티슈에 엉켜 회수되지 않자 두 번째 호스로 주변 이물질을 제거해 장비를 꺼내고 물길을 확보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찾은 원인공용 오수관에 물티슈가 엉켜 물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세척 호스도 물티슈 뭉치에 감겨 꼬이면서 회수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342화 실제 현장 영상
증상에서 원인을 찾기까지
관리하던 빌딩의 깊은 공용 맨홀에 오수가 찼습니다
정기적으로 관리하던 빌딩의 외부 맨홀에서 막힘이 발생했습니다. 변기 오수와 생활하수가 함께 들어오는 관로였고, 깊은 맨홀에 오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고압세척 호스를 넣어 점검하자 물티슈가 엉켜 있는 구간에서 저항이 생겼습니다. 공용관의 물길을 열기 위해 세척을 진행했습니다.
물티슈에 감긴 호스가 빠져나오지 않았습니다
작업 중 호스를 회수하려 했지만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는 정화조 쪽에서 걸린 것으로 보고 동료에게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호스를 무리하게 당기는 대신 걸린 주변을 세척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합류한 동료와 함께 같은 배관에 두 번째 고압세척 호스를 넣었습니다.
두 번째 호스로 이물질을 풀어 장비를 회수했습니다
걸린 호스 주변을 세척하자 막혀 있던 물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호스를 꺼내 보니 물티슈 뭉치가 붙어 있었고, 호스가 뭉치에 감겨 꼬였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추가 세척 뒤 맨홀 바닥이 드러났습니다
호스를 회수한 뒤 정화조 방향으로 세척을 이어가 잔여 물티슈를 제거했습니다. 가득 차 있던 맨홀 수위가 내려가 바닥이 드러난 상태를 살폈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공용관 막힘을 해소하는 과정과 함께 걸린 장비를 회수하는 작업까지 마쳤습니다. 물티슈가 배관에서 엉키는 상황을 확인한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