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공식티비 · 375화 상가
상가 천장으로 쏟아진 물, 40m 주철 횡주관 막힘을 해결했습니다
물을 거의 쓰지 않는 2층 사무실 바닥 배관으로 오수가 올라왔습니다. 공용 주철관을 세척해 수위를 낮추고 아래층 천장으로 물이 흐르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찾은 원인약 40m 주철 횡주관의 상류 구간에 슬러지가 쌓여 배출이 막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역류한 물이 타일 밑 배관 관통부의 빈 공간과 슬라브 틈으로 스며들어 아래층에 떨어지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375화 실제 현장 영상
증상에서 원인을 찾기까지
물을 거의 쓰지 않는 사무실에서 물이 차올랐습니다
아래층 매장 천장으로 전날 오후에 많은 물이 쏟아졌다고 했습니다. 현장에는 임시 물받이가 놓여 있었고, 위층 211호 사무실의 바닥 배관에도 물이 차 있었습니다.
사무실에는 예전에 사용하던 급수·배수 설비 자리가 남아 있었습니다. 현재 물 사용이 적어도 다른 점포의 배수가 공용관으로 들어오면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막힘과 물이 새어 나오는 경로를 따로 살폈습니다
메인 주철 횡주관에 물이 갇히면서 211호 바닥 쪽으로 역류했습니다. 작업자는 타일 아래 배관을 올린 관통부 공간과 슬라브 틈을 따라 물이 아래층으로 흐르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배관의 막힘을 제거해 수위를 내리는 작업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이번 통수 결과가 바닥 관통부의 방수 성능까지 복구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천장 소제구에서 호스를 연장해 접근했습니다
매장 상부를 지나는 주철 횡주관은 현장 설명상 약 40m였습니다. 피트의 수직관 방향은 물이 나가고 있어, 소제구에서 막힌 상류 방향으로 작업했습니다.
고압세척 호스 두 개를 연결해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두 곳의 막힘을 차례로 통과하면서 오물과 기름이 배출되는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사무실 방류와 아래층 물 떨어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세척 후 211호에서 물을 흘려보내자 고여 있던 물이 빠지고 배수가 회복됐습니다. 아래층 천장으로 떨어지던 물도 멈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개방한 소제구를 마감했습니다. 이번에는 공용관 세척을 진행했으며, 별도의 바닥 방수 보강이나 배관 교체는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