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공식티비 · 71화 빌라(지하 1층~지상 4층·2층 변기·2~3층 공용 오수 입상관)
빌라 2층 변기 기포·물 튐, 공용관 이물질 제거
위층에서 변기 물을 내릴 때 2층 변기에 기포와 물 튐이 생겼습니다. 내시경으로 좁아진 입상관을 확인해 온수 고압세척하고 3·4층 동시 배수로 증상 해소를 확인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찾은 원인100mm 공용 입상관의 2~3층 사이에 검은 덩어리 이물질이 붙어 관경이 좁아져 있었습니다. 위층 배수 때 공기가 원활히 빠지지 못해 2층 변기로 되밀린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71화 실제 현장 영상
증상에서 원인을 찾기까지
위층 물을 내릴 때 2층 변기가 요동쳤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있는 빌라입니다. 약 4년 거주한 고객은 2~3개월 전부터 위층 변기를 쓸 때 2층 변기에 기포가 솟고 물이 튀어 불안해했습니다. 현장에서도 3층 물을 내리자 변기 물이 요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3층 사이 입상관에 검은 이물질이 붙어 있었습니다
2층 변기를 탈거하고 세대 관과 수직 공용관에 내시경을 넣었습니다. 100mm 입상관의 2~3층 사이에 포도알 같은 검은 덩어리가 붙어 통로가 좁아져 있었습니다. 1층과 지하는 이물질 없이 통과됐습니다. 작업자는 T자 부속 모서리에 휴지 등이 조금씩 걸려 쌓인 것으로 추정했고, 위층 배수 때 공기가 아래로 빠지지 못해 2층 변기로 되밀린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내시경을 보며 세척하고 변기를 재설치했습니다
3층에서 물을 내려 흐름을 관찰한 뒤 내시경을 보며 이물질이 모인 곳을 온수 고압세척했습니다. 2층부터 1층과 지하 바닥으로 이어지는 관을 점검하고 2차 세척 뒤 다시 검사했습니다. 검은 이물질이 제거된 것과 3층 배수 흐름을 확인한 뒤 변기를 재설치했습니다.
위층 두 세대 동시 배수에도 기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3층과 4층 변기 물을 동시에 내렸습니다. 2층 변기에서 물 요동이나 기포 없이 정상 배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화장실을 물청소하고 추가 공사 없이 세척으로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