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공식티비 · 345화 공장(직원 샤워장과 외부 우수관)
비가 오면 공장 샤워장으로 역류하던 배관, 뻘과 나무뿌리를 제거했습니다
우수관과 합류하는 공장 샤워장 배관에서 뻘·토사를 고압세척하고 나무뿌리를 체인 장비로 제거했습니다. 배관 안에 굳어 남아 있는 시멘트는 따로 확인하고 필요한 공사 방향을 안내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찾은 원인우수관과 샤워장 배관에 뻘과 토사가 쌓여 있었습니다. 내시경에서는 관 안으로 들어온 나무뿌리와 75mm 배관 단면의 약 70% 이상을 차지한 굳은 시멘트를 확인했습니다.
345화 실제 현장 영상
증상에서 원인을 찾기까지
비가 오면 공장 샤워장 바닥으로 물이 올라왔습니다
보일러 제조 공장의 직원 샤워장에서는 평소에도 물이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비가 내리면 건물 뒤편 우수관의 물이 샤워장 바닥 배수구로 역류했습니다. 샤워장 배관과 외부 우수관이 합류하는 관로를 함께 살폈습니다.
외부 맨홀과 샤워장 배관에서 검은 뻘을 씻어냈습니다
외부 우수 맨홀에서 고압세척 호스를 넣어 물길을 열고, 왕복 세척으로 배관에 쌓인 검은 뻘과 토사를 배출했습니다. 이어 샤워장 바닥 배수구에서도 합류 방향으로 세척해 고여 있던 물을 빼냈습니다.
물이 빠진 뒤 시멘트와 나무뿌리가 보였습니다
내시경으로 확인한 75mm 배관에는 굳은 시멘트가 바닥에 두껍게 깔려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단면의 약 70% 이상이 막혀 위쪽 2~3cm 틈으로 물이 지나가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엘보로 꺾인 구간 뒤에는 나무뿌리가 엉켜 물길을 막고 있었습니다. 세척으로 토사를 걷어낸 뒤에도 남아 있는 장애물을 확인하고 뿌리 제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나무뿌리는 체인 장비로 제거하고 남은 시멘트는 구분했습니다
카바이드 날이 달린 회전 체인 장비로 질긴 나무뿌리를 끊어내고 배관 밖으로 꺼냈습니다. 뿌리와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가 가능한 물길을 확보했습니다.
배관 바닥에 굳은 시멘트는 이번 세척으로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남은 단면으로 사용하는 상태를 설명하고, 배수 불편이 심해지면 해당 구간을 열어 시멘트를 제거하는 공사가 필요하다고 안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