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공식티비 · 94화 전원주택(1·2층 변기·지하실 노출 오수관·정화조 연결 하수관)
전원주택 변기 반복 막힘, 파손관 폐쇄·우회 연결
약 6개월마다 막히던 100mm 오수관이 납작하게 눌려 있었습니다. 직접 교체하기 어려워 파손관을 폐쇄하고 기존 75mm 하수관으로 우회 연결한 뒤 두 층 변기 배수를 확인했습니다.
이 현장에서 찾은 원인100mm 오수관이 원형을 잃고 납작하게 압착돼 있었습니다. 작업자는 인접 조경석 시공 때 중장비 하중으로 눌렸을 가능성을 추정했습니다.
94화 실제 현장 영상
증상에서 원인을 찾기까지
반년마다 막히던 관은 납작하게 눌려 있었습니다
전원주택 변기 오수관은 3년 전 이사할 때부터 막히기 시작해 약 6개월 간격으로 재발했습니다. 사전 내시경과 위치 탐지에서 협착을 확인한 지점을 굴착하니 100mm 관이 거의 맞붙을 만큼 눌려 있었습니다.
손상이 옹벽 쪽까지 이어져 직접 교체가 어려웠습니다
원형이 살아 있는 구간까지 잘라 연결하려 했으나 손상부가 옹벽 안쪽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지하실 주변 조경석과 보일러실 때문에 추가 굴착이나 옹벽 타공도 어려웠습니다. 현장에서는 조경석 시공 당시 중장비 하중이 압착을 일으켰을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기존 파손관을 폐쇄하고 75mm 하수관에 합류시켰습니다
옆을 지나 정화조로 향하는 75mm 하수관을 활용해 우회하기로 했습니다. 납작한 기존 100mm 관은 사용하지 않도록 폐쇄했습니다. 지하실 노출 오수관에 100→75mm 레듀샤와 소켓·T 부속을 연결해 옆 하수관으로 합류시켰습니다.
두 층 변기를 시험하고 사용 주의를 안내했습니다
1층과 2층 변기를 여러 번 내려 정화조 방향으로 원활히 빠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바깥 굴착부를 되메우고 쌓인 오물은 온수 고압세척했으며 지하실을 정리했습니다. 관경이 줄어든 점을 설명하고 휴지와 물티슈를 변기에 넣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